이번 모티브는 "독수리". 이 위협하는 벌레. 이 쿠치바시의 개방 상태는 유목 그대로의 형태로, 혀도 유목 그대로. 기적적인 형상이었기 때문에, 굳이 쿠치바시내는 착색하지 않고, 유목의 본래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측두부 부분의 거친 유목의 부러진 찢어짐이, 날개 늘어서 보인 것도, 독수리를 모티브로 한 이유입니다. 후두부에서 등에 걸친 라인이 새답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류 나무를 더해, 아웃라인×하나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목과 동물 조각」의 3번째 작품이 됩니다. *작품에 받침대는 포함됩니다. *조각 본체 사이즈 / 폭 38 높이 26 깊이 17cm *8각형 받침대 사이즈 2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