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も私は行動を起こさなかった。起こせなかったのだ。いちばん大事な時に、私はためらってしまったのだ。そして気づいたときには、明確な行動を取るにはもう手遅れ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その大事なときはやってきて、去っていった。それを呼び戻すことはもうできない。」

"그러나 나는 행동을 일으키지 않았다. 일어나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때, 나는 주저했다. 단지.그 소중한 때는 와서, 떠나갔다.그것을 불러올 수는 더 이상 할 수 없다.」 『블랙 버드 파이』 레이몬드 커버 (H)㎜ 쿠스노키・합성 수지・식물 오일 "POST-ANTHROPOCENE" 시리즈의 작품입니다. POST- (- 이후) ANTHROPOCENE (인류의 시대)는 먼 미래에 바다에서 상륙한 새로운 생명체를 테마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레코 (Legkoa)는 아프리카의 말로 "외국인"을 의미합니다. 마이크로-레코어 미래의 동물을 이미지하고 제작하고 있는 「레코아」시리즈의 탁상 사이즈의 작품입니다. 레코어→미니-레코어→마이크로-레코어와 사이즈가 작아집니다. 1986년에 발표된 레이몬드 커버의 단편 소설 『블랙버드 파이』의 본문 중의 대사보다 이 작품의 타이틀을 붙이고 있습니다. 탁상 작품으로도 존재감이 있습니다. 또는 꽃과 조합하여 전시해도 공간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