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10 출품 작품] 지금도 옛날에도 모든 모든 창조에 의해 계속 탐구되어 항상 모습을 바꾸는 그 세계. 어떤 사람은 잠들어있는 사람, 문자로 인한 사람, 음악으로 인한 사람, 그림으로 인한 사람, 조각으로, 어떤 사람은 그 문을 열어 여행을 떠난다. 『빛』을 추구하는 자가 형성하는 그 세계. 낮의 자연광 아래에서 조용한 흰색 세계. 어두운 밤에 램프를 켜면 온화하고 따뜻한 안녕의 세계로 모습을 바꿉니다. 그리고 약한 빛으로 비추었을 때만 나타나는 천장과 양쪽 벽면의 그림자에 의한 풍경화. 낮과 밤, 빛과 그늘… 대극이며, 모순을 포함해서 모두가 빛나는 보는 사람이나 외적 요인에 의해 여러가지 의미를 바꾸어 가는, 말로는 단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세계를 창조한 작품. 【소재】 조각 점토, 황동, 목재, 수채화 종이, LED 전구. 고래, 백로, 새 등은 손 조각에 의한 조각. 첼로, 이젤, 침대는 황동을 이용한 조형. 책은 한 권 한 권, 수채화 종이를 철하여 제본하고 있습니다. 불빛이 켜지는 램프는 LED 전구를 내장. AA 배터리 x2를 사용하여 점등시킬 수 있습니다. 【제작 기법】 독학에 의한 회화, 입체 제작, 목공, 도장, 요리… 다양한 직종이나 생활에 관한 모든 경험으로부터 얻은 기법이나 기술 등을 응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작. [이미지 비주얼 동영상] 이 작품의 소개 동영상을 Instagram 계정에서보실 수 있습니다. 계정 이름 @mu.mu.000 (0은 숫자 0) 동영상 페이지 URL https://www.instagram.com/reel/C14Q3rMvfC8/?igsh=dXBzYnBnaGpka2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