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순환하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상징적인 작품.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다 생물을 '쿠지라'의 의식이 없어지면 신체는 해저에 가라앉고 다양한 생물이 사는 양식이 되고, 마지막으로 큰 뼈는 약하고 작은 생물들의 거처가 된다. 그런 자연의 섭리나 순환, 그리고 그 큰 세계의 고리 속의 일부인 것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것이 이 작품의 창작의 계기였습니다. 눈을 뜯고 잘 보면 조용히 떠오르는 펭귄은 때때로 보이는 자연의 생물의 사랑스러움을 상징. 밤에 불을 켜면 떠오르는 빛의 세계에서조차도 자유의 상징인 새들은 모든 의식이 모이는 온화한 잠의 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책은 페이지를 한 장씩 철자, 새와 펭귄 등의 조각은 하나 하나 손 조각으로 완성된 특별한 작품. 【모티프】 고래 펭귄 새 책 【소재】 종이 목재 자연물 점토 금속 유리 케이스 【광원】 LED 전구 전용 (구금 E12) 스위치 부착 콘센트 코드 ※ LED 전구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별도로 준비하십시오. 【제작 기법】 독학에 의한 회화, 입체 제작, 목공, 도장, 요리… 다양한 직종이나 생활에 관한 모든 경험으로부터 얻은 기법이나 기술 등을 응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작. Instagram에서 작업 풍경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mu.mu.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