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가미코 사람들의 기도와 불안을 짊어지는 "KAIJU -눈을 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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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조각/조각 (오브제/ 장식)
Original Artwork
2023
작품 뒷면에는 작가가 손으로 사인 한 것
프레임 화
본래 자유롭게 여겨지는 고양이가 인간에게 신발을 신도록 강요당한 곳에서 인간의 모든 생각이 남는 것은 아니고, 자연이나 짐승, 감정은 좀처럼 컨트롤이 엄격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실치수대의 고양이의 작품은 「사쿠라 귀」라고 하는 거세된 노라 고양이가 모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르고, 인간이 상정하는 행복의 형태에 고양이가 들어갈까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고양이의 배경과 현실까지 알고, 좋아하는지 묻는 작품입니다.
Japan
私は現代を生きる人々のスタイリッシュさと普段は内に秘めた動物的な本能や感情が混在している様を表現することをテーマとしています。
例えば綺麗な恰好をした人がふと、あくびをした時や餌を取られまいと威嚇するペット、野次を飛ばし合いお互いの話を聞こうとしない政治家など。どんなしつけや教育を受けていてもなお、コントロールの及ばない「獣」。
人も獣であり、日々折り合いをつけながら生きています。
People living in the present age have mixed appearance with superficial stylish and internal animal instinct.
There are no perfect person and even any beautiful dressed up person break the perfection by one yawn.
Some pets intimidate to owner not to be taken thier feed.
Some politicians have no ears to listen and heckle each other.
They looks like a "beast" that cannot control even if they had an education or discipline.
Human are also one of the animal and coexisting with thier internal beast.
井口エリー/Erie I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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