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재 : 형취 한 석고에 스프레이, 펜, 아크릴 페인트로 페인트하고 있습니다. 2. 컨셉: 본 시리즈 Fragile World(깨지기 쉬운 세계)는 Organic Concept(유기적 개념)이라는 시리즈에서 파생·발전한 것입니다. Organic Concept에서는 인공물을 하얀색으로 하여 모스켄이라는 자연물을 상징하는 것을 그려서 인공을 자연스럽게 개념적으로 가깝게 하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Fragile World에서는 문자 그대로 깨지기 쉬움・바보를 테마로 하여, 개념적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한 인공을 도자기처럼 그려, 한층 더 금계 이펙트를 더하는 것으로 더욱 테마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3. 기법: 인공도 자연도 깨지기 쉽고 어리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양쪽의 요소를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도자기와 비슷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푸른 드로잉은 펜을 사용하여 별 생각 없이 즉흥적으로 그립니다. 1. Materials: I painted with spray, pen and acrylic painting on a molded plaster. 2. Concept: This series “Fragile World” was derived and developed from the previous series “Organic Concept”. In Organic Concept, I tried to get the artificial closer to the natural by painting artificial objects into white and drawing small plants called “Mosschen” on them. The theme of Fragile World is literally fragileness and ephemerality, and in this series, I paint something artificial got closer to the natural conceptually ceramic, and emphasise the theme by adding the effect of Kintsugi. 3. Technique: As I think both the artificial and the natural are fragile and ephemeral, I make the artificial objects of this series imitating ceramics. I actually use the color light gray instead of white to create a richness and brilliant varnish to give them a brightness like a ceramic. Blue drawing is improvised by only a pen trying not to think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