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이에 인쇄한 사진을 광석으로 만들어진 바위 페인트로 착색하고, 또한 화면에 천연석을 배치했습니다. 사용되고 있는 천연석은 마니하르 수정. 신비한 힘을 가지고 직감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 감정의 균형을 맞추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여성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는 시부야 미스즈의 작품에 더욱 이야기가 더해졌습니다. 기법 :Archival Pigment Print, Japanese paper(Washi), Gemstone, Animal glue,Natural mineral pigments, ed.2/3 작품 전면의 아크릴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필요한 분은 별도 요금으로 UV 컷 아크릴을 추가 가능합니다. 누군가가 되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여기에 비치고 있는 것이 자신이 되고 싶었다고 생각하면서, 타인에게 자신을 투영하고 있다. 그것은 타인을 사용한 셀프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아직 자신을 정면에서 파악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그 날이 오는 것처럼, 또, 같은 컴플렉스를 안는 사람이 자기 투영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