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상세 페르게란 거리 파리 13구/6 Rue du Père Guérin,13e Paris 파리의 지붕은 하늘의 색에 잘 어울린다. 가을과 겨울의 흐린 하늘과 흠뻑 빠진 블루 아연판이 정말로 우울한 공기감을 자아낸다. 이 지붕재는 19세기 중반, 오스만 지사에 의한 파리 대 개조의 때에, 계층이나 발코니 등과 함께 건축 양식의 하나로서 정해졌다고 한다. (2019년 촬영, 2024년 제작) ◆지원(지지체), 머티리얼(착색제 등) 기법 등 서포트(지지체)는 사진용 잉크젯 전용의 미광택지를 사용. 안료 10색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로 출력하고 있다. (지클레 인쇄) 용지의 사이즈는 H210×W297mm(A4 사이즈). 작품 화상의 사이즈는 용지의 90% 정도로, 화상의 주위는 여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