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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도움의 손을 "자기 희생"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타이라크루카 개인전 「루텐」
9s Gallery에서는, 2024/11/15(금)부터 2024/11/24(일)까지, 타이라쿠르카 「루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전람 작품인 “Fire”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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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위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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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187.20
사진술
Limited Edition 30
2022
작품 뒷면에는 작가가 손으로 사인 한 것
프레임 화
「Genius Loci de Paris / 파리의 지령」・・・. 「토지의 분위기」나 「토지의 지령」을 의미하는 「Genius Loci / 게니우스 로키」라는 말이 있다. Atget/아제가 촬영한 사진에 현재의 사진을 거듭해, 100년 때의 틈새에 숨어 있는 「게니우스 로키」를 돋보인다. 1898년에 Atget/아제가 촬영한 사진과 2019년에 촬영한 사진을 거듭한 새로운 이미지. 파리 6구, 세느 거리 안에 작은 갤러리가 있다. Atget/아제가 1900년에 촬영한 당시 여기는 「Petit Maure(작은 무어인?)」라고 하는 카바레였다. 내가 이곳을 찍은 2018년. 입구 주변은 하얗게 칠해져 있었지만, 2022년의 구글 스트리트 뷰를 보면 세련된 갈색을 띤 약간 짙은 눈의 회색으로 칠해지고 있다. 당시의 이자카야/카바레의 건축 양식은 그대로··. ◆지원(지지체), 머티리얼(착색제 등) 기법 등 서포트(지지체)는 사진용 잉크젯 전용의 미광택지를 사용. 안료 10색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로 출력하고 있다. (지클레 인쇄) 용지의 사이즈는 H210×W297mm(A4 사이즈). 작품 화상의 사이즈는 용지의 90% 정도로, 주위는 여백이 된다. ◆제작조차 이야기 아제가 촬영한 길거리의 사진에는 프린트의 이면에 촬영한 소번지가 기재되어 있다. 다행히 그 곳의 대부분은 지금도 남아 있고, 길거리 풍경도 어느 정도 당시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거기에 있는 분위기는 상당히 달리 부가 응이라도 아제가 거기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아제의 작품은 유리 건판을 사용하는 대형 카메라에 의해 촬영되고, 거리 각 사진의 대부분은 대형 카메라의 '오리 기능'을 사용하여 건물의 퍼스펙티브를 보정하고 있다. 「오리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건물의 상부가 가늘어져 가는 비치는 방법을 보정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는 보통 '오리 기능'은 없기 때문에, 내가 촬영한 화상을 PC상에서 보정을 실시해 아제의 화상에 접근해 간다. 아제와 나의 이미지를 거듭한 뒤, 2개의 화면에 남겨진 상징적인 부분을 각각 강조해 합성 화면을 제작해 나간다. ◆Eugene Atget / 우젠 아제 Eugene Atget / 우젠 아제 (1857 - 1927)는 프랑스 사진 작가. 현대 사진의 아버지로 불린다. 1857년 보르도에서 태어나 1878년 파리로 옮겨 연극학교에 입학하지만 병역 때문에 퇴학. 그 후 지방 주위의 극단에서 활동하지만 대성하지 않고, 1890년에 다시 파리에서 「예술가를 위한 자료 사진」을 촬영 판매. 사진가로서 인생을 재스타트시켰다. 옛날 좋은 거리 풍경을 계통으로 촬영한 작품은 화가는 물론 파리시 도서관과 카르나발레 미술관이 구입했다. 사후, 맨레이의 조수였던 베레니스 애봇이 그의 작품을 모은 후 1968년 그 작품을 뉴욕 근대 미술관에 매각. 그의 업적이 널리 세상에 흩어지게 되었다.
Japan
◆콘셉트 호리이케의 작품은 몇개의 그룹이나 시점을 바꾼 장르로 분류할 수 있다. 그 하나는 모노크롬과 컬러를 말하는 두 가지 표현 기법에 의한 그룹. 또 하나는 거리의 풍경과 거리를 가는 사람들의 모습, 혹은 스튜디오에서 빛을 조종하면서 촬영하는 인물이나 정물 사진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이러한 요소들이 섞인 기법을 이용한 "아제에게의 오마쥬"시리즈가 있다. 최근 10년 가까이는 ‘아제에 대한 헌신’ 시리즈를 호리이케의 인생 후반의 테마에 놓아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아제」란 누구인지 간단히 적어두고 싶다. '장-우제느 아제'는 프랑스 사진가이자 1857년 보르도 근교에서 태어나 1927년 파리에서 몰려 근대 사진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아제는 40세가 지난 무렵 파리에서 사진업을 시작해 19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오스만 지사의 파리 대 개조'에 의해 잃어버리는 '옛 파리'의 거리인지 어느 풍경을 기록했다. 호리이케의 「아제에의 오마쥬」작품은, 아제가 촬영한 파리의 거리를 실제로 호리이케가 방문해, 아제와 같은 앵글로 그 장소를 촬영. 나중에 컴퓨터에서 아제와 내 작품을 합성하여 "아제와 내 촬영 시간 사이의 틈"과 "아제의 내가 기록한 이미지와 그들과 관련된 기억 간의 관계", 심지어 "아제 가 촬영한 장소에 남는다”지령”이 100년을 거쳤을 때” 그 “지령”을 내가 어떻게 느꼈는가? 아제가 촬영한 것은 잃어버린 ‘옛 좋은 파리’의 거리인지 어느 풍경이나 이치이의 사람들이었다. 그가 정말로 "기록"하고 싶었던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의 진정한 목적은 "잃어버린 가로와 건물을 단지 촬영한 것이 아니라 그 장소에 살던 사람들, 그 주위에서 일어난 일을 상기시키기 위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 파리의 모습을 단순한 노스탤지가 아니라 과거부터 아제 자신이 살았던 시대의 사건으로 그 시공에 나타나는 '실상'과 '지령'을 포착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나는 지금 거기에 있는 파리 풍경에 '실상'의 변화와 '지령'을 느끼고, 아제의 사진과의 합성 작품 속에 21세기의 '파리의 지령'을 표출시켜 새로운 공간을 재 구성한다. 이러한 생각을 가슴에 합성 수법을 변화시키면서 현재도 날마다 제작을 거듭하고 있다. 파리에 대한 취재는 지금까지 6회, 연일수는 약 60일, 200여 곳의 아제의 촬영 포인트를 찾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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