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Loci de Paris / 파리의 지령」・・・. 「토지의 분위기」나 「토지의 지령」을 의미하는 「Genius Loci / 게니우스 로키」라는 말이 있다. Atget/아제가 촬영한 사진에 현재의 사진을 거듭해, 100년 때의 틈새에 숨어 있는 「게니우스 로키」를 돋보인다. 1906년에 Atget/아제가 촬영한 사진과 2019년에 촬영한 사진을 거듭한 새로운 이미지. 파리 1구, 보졸레 거리와 몽폰시에 거리의 모퉁이에 '파사주 보졸레'가 있다. 서쪽의 리슈류 거리에 빠지는 10미터 정도의 코지와 조금만의 계단. 「Passage/코지」 문자 그대로의 빠짐길. 과거와 현재가 같은 화면에 혼재해 시공을 넘은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지원(지지체), 머티리얼(착색제 등) 기법 등 서포트(지지체)는 사진용 잉크젯 전용의 미광택지를 사용. 안료 10색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로 출력하고 있다. (지클레 인쇄) ◆취재 제작조차 이야기 본 작품의 촬영 장소의 「파사주 보졸레」는, 서쪽의 리슈류 거리에서 보졸레 거리를 빠져 북쪽으로 빠지기에는 편리하다. 빠져나가는 길은 편리하게도 200미터 정도밖에 없다. 단, 차도이므로, 토, 일은 2개의 거리의 출입구는 닫혀 갈 수 없게 된다. 그것을 모르면 조금만 돌아다니는 길을 하게 된다. 아제가 촬영한 거리 각도의 사진에는 프린트의 뒷면에 촬영한 곳 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다행히 그 곳의 대부분은 지금도 남아 있고, 길거리 풍경도 어느 정도 당시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거기에 있는 분위기는 상당히 달리 부가 응이라도 아제가 거기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아제의 작품은 유리 건판을 사용하는 대형 카메라에 의해 촬영되고, 거리 각 사진의 대부분은 대형 카메라의 '오리 기능'을 사용하여 건물의 퍼스펙티브를 보정하고 있다. 「오리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건물의 상부가 가늘어져 가는 비치는 방법을 보정하고 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는 보통 '오리 기능'은 없기 때문에, 내가 촬영한 화상을 PC상에서 보정을 실시해 아제의 화상에 접근해 간다. 아제와 나의 이미지를 거듭한 뒤, 2개의 화면에 남겨진 상징적인 부분을 각각 강조해 합성 화면을 제작해 나간다. ◆Eugene Atget / Ugene Age Eugene Atget / Ugene Age (1857-1927)는 프랑스 사진 작가입니다. 현대 사진의 아버지로 불린다. 1857년 보르도에서 태어나 1878년 파리로 옮겨 연극학교에 입학하지만 병역 때문에 퇴학. 그 후 지방 주위의 극단에서 활동하지만 대성하지 않고, 1890년에 다시 파리에서 「예술가를 위한 자료 사진」을 촬영 판매. 사진가로서 인생을 재스타트시켰다. 옛날 좋은 거리 풍경을 계통으로 촬영한 작품은 화가는 물론 파리시 도서관과 카르나발레 미술관이 구입했다. 사후, 맨레이의 조수였던 베레니스 애봇이 그의 작품을 모은 후 1968년 그 작품을 뉴욕 근대 미술관에 매각. 그의 업적이 널리 세상에 흩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