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0 yuhi(made from picture of island sunset) . A2(594×420)mm acrylic photo prints #acrylicphoto #inor An output that creates one image by mixing one photo taken in various places "inor" -- The world today is overly demanding of reasons and concepts, and is overflowing with people who have trapped their intuitive senses. You need a reason to like something, and you need a reason to make products and works, and this is a small but big barrier to human creativity. First of all, I want to break that wall. I want to go back to being a child who just intuitively wants what I like. I liked shiny things, Ultraman, Duel Masters cards, and I liked cool things purely. When I looked back on myself through photography and having children, I mixed together the photos I took here and there, using my fingers, which became the output in this form. The concrete events and objects in a photograph are turned into images without boundaries or reason. 70 yuhi . A2(594×420)mm acrylic photo prints #acrylicphoto #inor 각지에서 찍은 1장의 사진을 섞어 하나의 이미지를 낳는 아웃풋 「inor」 ——- 지금의 세계는 이유나 컨셉을 요구 지나치게 직감적인 감각을 갇힌 인간이 넘치는 사태가 되고 있다. 좋아해도, 이유가 필요하고, 제품이나 작품에도, 만드는 이유가 필요하고 그것은 인간이 가지는 크리에이비티에의 작고 큰 장벽이 되고 있다. 나는 우선 그 벽을 부수고 싶다. 단지 직관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요구하는 아이로 돌아가고 싶다. 반짝반짝 한 것을 좋아하고, 울트라맨이라든가, 듀얼 마스터즈 카드라든지, 순수하게 멋진 것을 좋아했던 자신. 사진을 통해 아이를 들고 자신을 되돌아 보았을 때 이 형태의 출력이 된 자신이 찍은 곳곳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섞어 간다. 사진이 가지는 구체적인 사건, 사물을, 경계선도, 이유도 없는 이미지로 되돌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