ー SHIBUYA ー이 marble는 도쿄의 시부야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시부야의 인류와 교통량이 많음, 팝 문화와 최신 건물, 깊은 뒷골목 등 시부야의 모든 것을 믹스시켜 표현했습니다. · marble에 대해 [-섞는다-] 어떤 것 중에 다른 것을 더해 하나로 한다. 또한 여러 가지를 함께 한다. 이번 작품 「marble」은 「섞는다」를 테마로 제작했습니다. 작품의 특징으로서는 복수의 사진을 납득이 갈 때까지 섞어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는 곳입니다. 화상처리로 섞은 각각의 사진은 크게 왜곡, 또는 분열, 더욱 반전하거나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른바 합성 사진이나 콜라주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은 페인트를 섞는 행위에 가깝고, 각각의 사진 한 장 한 장이 하나의 페인트처럼, 그것을 캔버스에 혼합하는 것으로 복잡하게 얽힌 새로운 사진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의 색이 아닌 현실 세계에 있는 실제의 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즉 사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이 작품의 제일의 특징입니다.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자유롭게 섞여 있으므로, 색조 표현의 가능성은 무한히 퍼집니다. 이렇게 완성한 작품은 복수의 사진이 대리석 모양으로 복잡하게 섞인 형태로 되어 있어 언뜻 보면 회화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곳곳에 원래 사진의 상이 남아 있고, 페인트로 그린 그림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림처럼 보이는 사진 작품 혹은 사진을 사용한 회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물건이 가지는 색이나 형태의 매력, 그리고 그것이 섞이는 것으로 표현되는 아야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용지는 ILFORD사의 GOLD FIBRE GLOS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ー SHIBUYA ーThis marble piece is about Shibuya, Tokyo. It is a mix of everything about Shibuya, from the flow of people and traffic to pop culture, modern buildings, and deep back alleys. ・About the marble [-Mixing- make one thing by adding another thing to it. Also, to put several kinds of things together. The theme of this work, "marble," is "mixing. The work is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multiple photographs are mixed together to create a new world. Each photo mixed by image processing is distorted, split, inverted, or even increased in size. Unlike so-called composite photographs or collages, this work is similar to the act of mixing paints. Each photograph is like a painting, and by mixing them on the canvas, they become a new photographic expression that is intricately intertwined. The most distinctive feature of this work is that the artist paints not with the colors of paint, but with the actual colors of the real world, in other words , he paints pictures with photograph s. Since everything that can be photographed can be freely mixed and matched, the possibilities for color tone expression are endless. The resulting work is a complex marble-like mixture of multiple photographs, and at first glance it appears to be a painting. , when one looks closer, one can see that there are still images of the original photographs everywhere, indicating that this is not a painting made with paint. This work is either a photograph that looks like a painting or a painting or a Through this work, I hope to convey the charm of the colors and shapes of objects, and the beauty of the colors that can be expressed by mixing them. We also use ILFORD's GOLD FIBRE GLOSS photo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