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애리조나의 영양 캐년에 갔을 때의 작품입니다. 압도적인 자연의 힘과 신비한 공간.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 되는 것에, 이제, 역시, 자연은 최강이구나라고 납득. 하늘이 하얀 것은 터무니 없이 밝은 곳에 입은 열려 있어요. 라는 메시지라든지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작품은 ''아트와 사는'' 엄선한 GOODS를 전개하고있는 FAVORRIC 씨에서 GOODS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쪽도 좋으면 봐 주세요. https://favorric.com/collections/sayo 투명한 필름에 인쇄한 것과 종이에 인쇄한 아트를 그 때의 감각으로 조합하고 있는 일점물입니다. 필름에 인쇄하는 것으로 워터마크 할 수 있어, 빛을 통과했을 때에 비추어지는 색이나, 공기도 색칠하는 것 같은 감각이 있습니다. 종이에 프린트한 아트와의 겹침도 투명감이 있는 것이 되어, 발광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의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디서나 놓아 주셔서, 매일이나 일이 즐겁고, 기분 좋게 되는 것이 되면 기쁩니다. SAYO Instagram @sayo_visualartist https://www.instagram.com/sayo_visualartist/?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