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로망인 향기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달같이, 타케토리의 옥이거나, 카구야 공주이거나, 또 감귤계에도 보이고, 달의 멀티함을 느낀 작품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구입니다만) 이 작품은 ''아트와 사는'' 엄선한 GOODS를 전개하고있는 FAVORRIC 씨에서 GOODS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쪽도 좋으면 봐 주세요. https://favorric.com/collections/sayo 투명한 필름에 인쇄한 것과 종이에 인쇄한 아트를 그 때의 감각으로 조합하고 있는 일점물입니다. 필름에 인쇄하는 것으로 워터마크 할 수 있어, 빛을 통과했을 때에 비추어지는 색이나, 공기도 색칠하는 것 같은 감각이 있습니다. 종이에 프린트한 아트와의 겹침도 투명감이 있는 것이 되어, 발광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의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디서나 놓아 주셔서, 매일이나 일이 즐겁고, 기분 좋게 되는 것이 되면 기쁩니다. SAYO Instagram @sayo_visualartist https://www.instagram.com/sayo_visualartist/?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