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모토 저색」이라고 하는 기법을 만나 곧, 그리고 싶은 것이 그릴 수 있다고 느끼고 그린 대작입니다. 「밤벚꽃의 정과 같은 무서울 정도로 아름다운 공주님」을 기모노의 무늬나 배경의 꽃잎을 너무 그려 그릴 정도로 그려낸, 내 "사랑"이 담긴 작품입니다. 제작부터 시간이 지나도 퇴색은 적고, 그리기 시작의 무렵에 비해 광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가는 이 작품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기법/비단 본색 일본화This is a large work that I painted when I first encountered the "silk painting" technique and felt that I was able to paint the work I wanted to paint. With the kimono pattern and scattered petals , the work was completed with my "love" for the "terribly beautiful princess" like a spirit of night cherry blossoms, which I liked. It has not faded much over time since its creation, and has become more lustrous with each passing The artist resumed her artistic activities in order to deliver this work to someone. ◆Technique/Peinted on s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