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 『게이코 딸 미나미지』에서 기요히메가 대뱀으로 변신해 재회의 약속을 깨고 도망친 스님을 쫓는다. 승려는 절의 종 안에 숨겨져 죽었다. 법요의 날, 여자는 무용자의 「하나코」로서 나타나, 화려한 춤의 뒤에 본성을 나타내고, 다시 큰뱀으로 변신한다. 배경과 전면은 만개한 벚꽃으로 가득 채워져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무대가 되고 있다. 기법 / 실크모토 착색 일본화 death. On the day of the memorial service, the woman appears as a dancing "Hanako," and after a splendid dance, reveals her true nature and transforms into a giant snake again. The background and front are painted with cherry blossoms in full , creating a gorgeous and dramatic setting. Technique / Korean painting with coloring on s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