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수채화로, 풀꽃을 모티브로, 색채와 음영의 리듬을 느끼면서, 노래하는 춤과 같은 그림을 테마에 그리고 있습니다. 원화 작품으로 일점물이 됩니다. 가볍기 때문에 달마핀 등으로 벽에 걸거나 단지 세워 놓아 두는 것만으로도 멋집니다. 홀베인 매트 버니쉬로 화면 보호를하고 있습니다. 윤기 지우기의 매트한 질감이 경쾌하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자택용 외에, 신거 축하의 선물이나 송별의 선물, 아이의 생일의 기념으로서 등, 또, 호스피탈 아트로서 병원의 대합실등에도 장식해 주시고 있습니다. ※작품의 색조는, PC나 디스플레이 환경에 의해, 다소 다른 것이 있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 작품은 다른 갤러리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진 때는, 아무쪼록 용서 바랍니다. ※ 화면 보호 니스는 베풀고 있습니다만, 가능한 한 습기가 많은 장소나 직사 광선을 피해 설치해 주세요. ※원화는 회화 작품으로서 양보하겠습니다만, 저작권은 작가 본인에 귀속합니다. 게재 작품을, 엽서 등 상품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