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어떤 이야기」의 제 5 작품으로서 그린 작품입니다. 코로나 아키라가 상태화하고 사회도 감염 대책을 강구한 자세가 점차 정돈되기 시작했을 무렵의 작품이 됩니다. 사람들이 코로나에서 분단되어, 만남과 관계가 닫히고, 폐색감과 외로움에 시달렸던 시기. 세계 전체가 혼자서 어떻게든 하는 것은 이제 한계가 왔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손을 잡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시 쳐다볼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의 1명에서는 괴로운 상태를 타개해, 다음의 스테이지에 갈 수 있도록. 그런 소원을 담은 작품입니다. ※화재에 코픽 마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발송시는 UV컷 효과가 있는 액자를 하고 발송하겠습니다. ※가격은 액자 대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