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메를 모티브로 그립니다. 아야메의 꽃말에는 희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희망이란 가혹한 운명을 극복하는 힘이라고 들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은 앞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나도 그렇고 싶고,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해에 이 작품을 그렸습니다. 새해 출발의 기분도 담아 여러분에게 좋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작품은 캔버스에 처음 몇 층이나 제소를 바르고 야스리를 여러 번 걸어 표면을 매끄럽게하고 있습니다. 그 후 아크릴 유화구로 색을 넣고 마지막으로 일본 종이(스스로 찍은 자연의 사진이나 과거의 작품을 프린트한 것)을 손으로 뜯어 완성합니다. I used irises as a motif. It is said that the meaning of hope is included in the flower language of iris. I heard that hope is the power to overcome a harsh fate. I sincerely think that living positively with hope is very important on. I want to be like that, and I want everyone to be like that too. I made this work in the new year of this year. With the feeling of starting the new year, I hope it will be a wonderful year for everyone The work is first painted with multiple layers of gesso on the canvas and then sanded several times to smooth the surface. After that, acrylic and oil paints are used to add color, and finally, Korean papers (photos of nature taken by myself and prints of past works) is torn off by my hand to complete th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