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꿈, 无, 鵡…의 창조』를 테마로 한 새하얀 조각과 입체작품을 제작하는 작가. 그 평소의 조용한 창조 세계에서 쏟아져 넘치는 '유'의 세계. 일상적으로 눈에 비치는 일본의 풍경으로부터 받는 색이나 소리, 형태, 그리고, 그 때때로의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섞은 시적인 추상 회화. primitive. 흔적. 소재는 나무 패널. 화재는 오일 파스텔, 수채화 물감을 사용. 때때로 수채화지를 사용한 콜라주 기법도 사용. 『무』에서 벗어나 『유』 안에서 다시 『무』를 찾아 그려내는 탐구를 위한 회화 제작. 모두 일점물의 원화 작품. 재주문 제작 불가. 【사이즈】 묘화면 5㎝×5㎝ 목제 패널 12㎝×12㎝ 두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