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해서> 작품은 음악을 들으면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작품은 자신의 테마의 「색압」의 실험적 작품의 제1호입니다. "붉은 흔들림"과는 달리 달이 그려져 있습니다. 파도처럼 보이지만, 나는 바다가없는 곳에 있기 때문에, 어쩌면 밤의 공기감의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I often create my works while listening to music. This work is the first in a series of experimental works on my theme of "color pressure. In contrast to "Fluctuation of Red," this piece depicts the moon. It looks like waves, but I am in a place where there is no ocean, so perhaps it is an expression of the night air. F8 hemp canvas, Oil painting Philip/K/K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