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 이내에서의 드로잉 예술 활동을 할 때, 작가가 아니라 작품에 캐릭터성(통일감)을 갖지 않으면 경제면에서의 안정이 어렵고, 라고 해서 지금의 자신의 기량이나 자신감, 경험 값으로는 아이코닉한 특정 작품을 완성시킬 수 없는 현상이 있다. 지금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어 변화의 다가가 마치 아니다. 자신 속에서 직접적인 아트성이나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제작한다'만을 추출하고 있는 것이 풍경화이며, 현 단계에서 퀄리티를 100% 보증할 수 있는 것도 또 어떤 변철 없는 풍경화이다. 현대 아트 작품이 많이 늘어선 100명 10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때, 굽기 칼날로 시각적 자극이 높을 뿐인 작품을 출전해, 그 작품의 인상 그대로 자신의 인간성을 결정되고 싶지 않다는 공포나 자존심의 높이 때문에, 자신의 일부를 밀어 버렸다 했다. 심한 허한 일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