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캔버스, 유화구, 실,캔버스의 안감 기법:혼합 기법(주로 유채) , S40호 정도의 작품으로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미지를 그릴 때도, 심야, 지쳐 머리의 몽롱한 상태로 붓을 넣는 등, 자동 필기(오토마티즘)의 프로세스를 의식하는 등 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위에서 화포의 조각을 꿰매고, 최종적으로 화면 아래 1/4은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가위로 화포를 잘라 완성했습니다. 이와 같이, ・제작의 공정을 2전 삼전시켜, 가능한 한 계획대로 만들지 않는 것 ・제작의 흐름을 바꾸면서 완성의 예상을 어긋나 가는 것은 나가 만드는 모든 작품에 통저하는 테마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