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말명은 카자구루마처럼, 빙글빙글 돌아서는 멈춰. 네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깨끗하고 바쁘고. 내세에서도 너와 만났다면, 나는 모습이 없는 바람으로 좋다. 작품 설명 아이를 가진 채 죽은 짐승의 어머니가 죽어 요괴 여로 거미가 된 미래를 그렸습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만나는 미래를 상상해 살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빙글빙글 도는 우리의 생명은 언제 끝이 와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만약 소중하고 소중한 너가 이 세상에서 그냥 살아준다면 나는 모습 없는 바람으로 좋다. 주요 그림 재료 국물, 안색, 펜, 후추 제소, 일본 종이, 왓슨 종이, 나무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