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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る辺ない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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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る辺ない夜

위시리스트

W 31.80cm x H 41.00cm x D 1.8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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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에 대해 寄る辺ない夜

    세부 묘사

    매질

    페인트 등 (잉크 그림)

    Original Artwork

    년도

    2021

    기호

    서명된 인증서

    프레임 화

    기술

  • 이 아티스트 정보

    따르다

    개념

    「경계」를 테마로, 동양적인 미의식의 경계, 그 탐구와 융합을 목표로 제작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을 뿌리로 한 복합적으로 얽힌 동양의 모습을 베이스로, 화면 속에서 다양한 경계를 융합시킨다고 하는 시도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제가 전문으로 하는 「일본화」는, 본래, 에도시대 이전의 「일본의 회화」와는 다른 문맥으로 말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굳이 에도시대 이전에 존재했던 '일본의 회화'를 포함한 '일본화'를 그린다는 입장에 서고 싶다. 그 애매한 호칭은 때로는 다양한 것의 경계로 깎아 나가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그려져 있던 회화, 그려져 가는 회화와, 보다 협의에서의 「일본화」 그 어느 것에도 같은 미의식이 근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분단과 연속을 수반하면서 오늘까지 발전해 온 것이다. 나는 그 분단을 연결하기 위한 대답을 고전적으로 찾았다. 거기에는 서양적인 문맥에 의지하지 않는 내외의 이전의 일본의 모습, 동양적인 미의식의 근간과 거기에서 발전하는 일본 독자적인 미의식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제 회화에는 과거의 문헌 등을 참조한 「고전 기법」의 재현 기법 등을 이용한 것은 적지 않다. 현재는 고전에 축을 두고, 현대적인 테마를 다루면서, 먹을 이용하는 모노크롬의 화면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묵’이라는 화재는 중국을 기원으로 하는 아시아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것은 실용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옆에 있으면서도 문화재적인 가치를 품는 것도 많이 존재하고, 사용하는 사람을 분단하지 않는 중간적인 입장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먹은 화면에서의 작가의 의도적인 표현에 더해, 물과 먹의 우발적인 자연 현상이 발생해, 양쪽 모두의 아름다움이 감상자의 추상 판단력에 맡겨진다는 측면이 있다 . 그 가치 판단에는 문화적인 배경이 영향을 받기 쉽고, 감상의 폭이 넓다는 것이, 내가 먹이라는 화재에 느끼는 매력이며, 또 그것을 제작에 도입하는 의도이다. 우리는 고전적인 회화가 만들어낸 문화의 위에 서 있다. 그 문화를 재인식하고, 현대의 스스로의 가치기준을 명확화하면서, 현대의 문화나 생활로 다시 읽어 풀어낸 것을 만드는 것이, 일본화를 배우고 역사를 배우는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현대'를 맺고 '내'와 '외' 융합해 다양한 경계를 넘은 새로운 회화관을 내세워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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