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전쟁을 모티브로 그려 놓고 있습니다만, 작품명대로, 싸우는 글자를 마음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전쟁을 경험한 노사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말하고 있었던 것이, 전쟁에 있어서의 공통점의 하나는 생각하는 일. 그것은 나라인가 가족인가 동료인지, 그 전쟁의 쌍방의 공통점은 생각하는 기분이라고. 거기에서 그 노사로부터의 생각을 이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화재나 도료등도 가능한 한 그 노사가 사용하고 있던 것을 사용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의 물건 밖에 양조 할 수없는 감촉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노사가 살고 오신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목재를 받고, 그 위에 페인트를 사용해 작품 제작을 했습니다. This work is based on the motif of war, As the name suggests, we have changed the word "fight" to our thoughts. I have spoken to an old master who experienced war.Among them, one common thing in war is to think about Whether it's a country, a family, or a companion, the common denominator of both sides of the war is the feeling of thinking. It is a work that takes over the thoughts of the old master and expresses his thoughts. As much as possible , we use materials and paints used by the old master to express them.It is to express the texture that can only be produced by the things of that era. I received the wood used in the house where the old master lived, and I used paint on it to make th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