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리가 아티스트가 된 원점은 일명 "황금의 거리 (Golden City)"라고 불리는 인도의 자이살메르의 거리가 계기입니다. 사진에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금색으로 빛나는 거리를 천년이 지나도 빛이 잃을 수 없는 보석을 방불케 하고, 회화로 남기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 그리기 시작한 것이 시작입니다. 이 빛을 재현하기 위해서, 순금박을 듬뿍 흩어져 있습니다. 그 외 조개, 운모, 천연암 페인트, 인구암 페인트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광석을 부수고 만들어진 미립자 바위 페인트는 독특한 화학적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작품에서 지구와의 연결이 느껴집니다. 매트 모래 같은 질감이 특징적인 작품입니다. 작품 주위뿐만 아니라 방 전체에 매혹적인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작가명 : 미모리 마리아 제작년 : 2019년 종류 : 일본화 메디움 : 순금박, 바위 페인트, 조개, 운모, 먹, 운 피부 마지 사이즈 : 80×65×2cm 증명서 부속액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