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2022년 5월 12일 완성 아크릴화, 사이즈는 F15호, 원화입니다. 이전 여행에 갔다 다음 아침, 바다가 굉장히 깨끗하고 크고 다음은 바다를 그리고 싶다! 되고, 그렸습니다. 바다의 한가운데에 벚꽃이 드-- 쭉 있고, 본래라면 있을 수 없는 광경. 짜는 사람이나 조합에 따라서는 생각도 모르는 것이 태어나 꽃잎처럼 퍼져 간다. 의외성. 당신 안의 벚꽃이 만발하고 그것이 넘쳐나고 있다. 실패 만약 함께 느껴진다. 제대로 지켜 주는 것도 있다. 그런 이미지. 지켜보고 있는 것은 타인만이 아니고, 또 1명의 자신이나, 공간의 경우도 있다. 벚꽃이 바람에 이르러 이쪽으로 춤추고 있어, 보고 있는 쪽은 배 위에 있는 것인가, 떠 있는 것인가, 혹은 또 돌고래인가, 사람 이외의 것일까 🐉 그려 있을 때 그런 그림 속 이외의 풍경도 생각하면 재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옛날에는 인간밖에 그리고 싶지 않다는 시기도 있어 갑자기 용이 내려오고 용을 그리게 되어 지금은 자신의 세계를 만들 수 있으므로 공간도 그리는 것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