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취미일수록 하늘이라는 것에 매료되고 있어 구름의 움직임이나 하늘의 색, 또 거기에 별 등도 더해져, 하루 일순으로서 같은 표정을 보이지 않는 하늘. 친밀하고 잊어버리기 십상인 존재. 그런 어느 날 본 하늘을 “캔버스 위에 남길 수 없는가”라는 아이디어로부터 제작한 작품. 레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름이 입체적으로 하늘에 부유하고 있는 것처럼 재현했다. * 레진의 기포 뒤가 오른쪽 상단에 조금 있고,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배경 천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As I am a big admirer of the sky, one day I thought “How can I contain the sky I just saw as an art piece on canvas ?” . It is not just the visual itself, but also the feeling of watching the sky I wanted to express on the canvas. By using resin, you can enjoy the 3D floating clouds on the canvas. *There is small bubble holes created by resin harden process, which reflects on the price. Material: Acrylic Resin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