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제 패널에 아크릴 성분의 흰색 합성수지 도료를 도포하여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서 그립니다. 평상시, 추상화 밖에 그려지지 않습니다만, 교토에서 자극을 받은 「일본화」나 기모노나 띠의 모양이나 일본 무늬・가문등의 치밀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성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화풍에 떨어뜨려 로 일본화 스타일의 시리즈를 전개했습니다. 교토에서 개인전용 제작한 작품 시리즈입니다. 【작품에 대해서】 옛날부터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에서 액막이나 풍작 등, 길기가 좋다고 수호신처럼 숭배되는 일본의 용을 메인 모티브로, 자신의 회화 스타일인 추상선의 표현을 이용해 하지만 청계 그라데이션을 이용하여 역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영향이나 자극을 받아 참고로 한 일본화는 있습니다만, 그림의 구도나 설정・디자인등은 오리지날의 착상으로부터 구성한 작품이며, 기성 작품의 일본화의 오마쥬가 아닙니다. 패널의 측면에는 블랙 테이프 고정 가공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