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란, 광범위한 주파수를 일정한 순간으로 반복적으로 발생시킨 것. 그리고, 소리와 같이 에너지파의 하나인 빛은, 광범위한 빛을 포함한다고 소리기 때문에, 비유적으로 「화이트 노이즈」라고 불리게 되었다. 본 작품은, 화이트 노이즈의 차트화를 회화적으로 재해석해, 원 캔버스에 떨어뜨리는 것으로 영구적인 반복을 그린 것이다. White noise is a sound produced by repeating a wide range of frequencies at a fixed magnitude. And light, which like sound is an energy wave, is metaphorically called "white noise" because it appears White when it contains a wide range artwork is a pictorial reinterpretation of the charting of white noise and its permanent repetition by dropping it onto a round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