ーpocorizm AWARD 수상 작품-첫이 되는, 꽃×도트 그림을 곱한 작품 유럽의 벽지와 같은 패턴 무늬 태양을 많이 몹시 아름답게 자라는 튤립의 꽃들과, 빛과 함께 나타나는 그림자 꽃은 단지 아름답게 건강하게 피는 것만이 아니라, 배경에는 앞으로의 디지털이나 AI 기술 중에서 진짜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를 추구하는 메시지와 표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작 스타일> 종이에 그린 꽃을 스캔하여 PC에 가져와 PC에서 반복하도록 배치를 결정하고 완성된 디자인을 캔버스에 떨어뜨려 그림 그리기 합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오가며 제작하고, 마지막은 사람의 손으로 완성시키면 유제작입니다. 또, 배치 등은 반복하는 패턴 무늬입니다만, 꽃들은 각각의 색조나 개성이 있습니다 사람과 같고 각각이 아름답고 개성적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예술의 역사를 둘러싼 사색의 날에 도착한 패턴 무늬에 담은 것은 순환하는 「사람의 마음」관련해 주는 분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행복한 기분이 되어 주시고, 그 행복이 또 다음의 누군가에게 퍼져 나가도록. -------------------------- Asahi Arata 산업혁명 이후 윌리엄 모리스가 시동한 아츠 앤 크래프트 운동의 사상과 현대의 AI 기술 의 발전 등에 공명해, 같은 도안이 연속하는 패턴 무늬를 이용한 작풍을 자랑으로 한다. 또 일본의 민예운동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풍부한 생활이란 무엇인가? 라는 보편적인 질문에 마주보고 표현하려고 한다. 아름다움의 해석 키워드는 "누군가의 마음을 끄덕이는 것, 조건, 바꿀 수 없는 것,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것" 등 사람의 마음 안에 다가오는 것이 많다. 2016년부터는 스스로 오리지널 브랜드 「Asahi art style」을 시작하는 가운데, 제조 기술을 계승하는 장인이나 훌륭한 작품에 접해, 자신의 가치관을 넓히는 기회에 축복받는다. 현재는 디지털, 아날로그를 오가며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예상외의 색채와 번쩍임"을 소중히 제작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