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작에서는, 거기에 「연출된 것」과 「연출을 위한 장치」라고 하는 시점을 가져, 복수의 작품(장면)을 통해서 보는 것으로, 하나의 장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었던 것이나, 외측의 영역 에 퍼져 있을지도 모른 가능성을 연작으로 하고 모양으로 한다. 그 두 가지 관계는 영상 제작에서 드라마와 영화 등의 작품과 그것을 찍는 데 사용되는 촬영 세트. 무대 예술에 있어서, 관객 시점에서 보는 무대상의 연출과, 무대 뒤에서 보는 할리보테나 서 분할 등의 무대 장치. 그 시점의 차이는, 매스 미디어 정보에 있어서, 트리밍되어 가짜 뉴스로 된 정보나 화상의 전후… 등과 감각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다. 같은 공간,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연출된 것'과 '연출을 위한 장치'는 조금 시점을 바꾸는 것만으로 보이는 것, 보이는 방법이 크게 바뀐다. 사물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연출된 장면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