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 캔버스/아크릴 페인트, 모델링 페이스트, 젤 메디움, 페이퍼 클레이 모양을 제작·컨셉: 사람은 보여주는 감정=표층과 보이지 않는 감정=심층이 있어 감정을 컨트롤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고 있다. 그것을 레이어로 파악해, 「사람의 감정」을 컨셉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이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요구되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등, 자신이 보여주는 모습과, 보이지 않는 모습이 존재하는 심의에는, 사람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힘이나, 다른 것을 배려하기 위한 상냥함 등 사람이 사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사람과는 반대로 본심 그대로 솔직하게 사는 동물의 실루엣에, 만든 미소(이모티콘)를 얹는 것으로, 사람이 보여주는 감정=표층과, 보이지 않는 감정=심층의 괴리 동물을 통해 그립니다. 작품을 통해 사람이 사는 아름다움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과 사람을 표층만으로 판단하는 무의식의 편견을 알아챘으면 좋겠다.・작품 설명:코르네형을 사용해, 여러가지 색의 가는 실 모양의 선이 얽힌 것 같은 형태를 만들어, 감정의 복잡함을 표현하고 있다. 또, 배경의 모양은 사람이 표층을 잡는 모습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