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애니메이션, 만화 문화」와 「웃음 문화」의 융합. 웃음의 존재와 그 발생의 메커니즘에 관심이 있다. 웃음이 발생하는 순간, 시공을 채우는 이상한 행복감에도 비슷한 감각을 맛볼 때가 있다. 그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을 "웃음의 본질"이라고 하면, 그것들을 시각적으로 형태를 주는 것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웃음'의 핵인 '재미있는'을 비주얼 아트로 표현해보고 싶다. 그리고 공간을 웃음으로 채워보고 싶다. 그것이 내 작품을 만드는 동기가 되고 있다. 게다가 70년대 일본에서 태어난 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과 코미디 문화에 영향을 받아 자랐다. 거기서, 나는 그들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문화」와 「일본의 전통적인 일본화나 서」게다가, 서양 미술이나 그래피티 문화등도 융합시켜, 새로운 표현의 중층화를 할 수 없는가 생각 했다. 최근의 작품은, 이러한 발상을 베이스로, 「그라피티 문화」, 「일본의 전통적 서」, 「만화의 오노마토페」, 「조몬 이후의 주술적 문양」등을 융합시켜, 한층 더 추상화시키는 것에 의해 , 현대 기호와 언어의 형태학적인 웃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 나는, 「형태의 메타모르포제」 즉 형태의 변용은, 비주얼 아트에 있어서, 웃음 발생의 메카니즘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고 하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 '형태의 메타모르포제'는 큐비즘을 시작으로 프란시스 베이컨과 달리 등의 초현실주의를 거쳐 서브처의 세계에도 침투해 간다. 미국 카툰의 톰과 제리로 대표되는 형태의 파괴 등은 그들을 수입 문화로 받아들인 일본 애니메이션계나 만화계(특히 아카츠카 개그 만화의 계보나 기생수 등의 변용하는 육체 묘사)에 계승되어 했다. 이들 "형태의 메타모포제" 기술은 파괴적인 메커니즘과 작용하여 웃음을 발생시킨다. 그리고 그들은 일본의 현대 코미디 문화에도 깊이 뿌리를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동서를 넘어 융합, 발전해 온 웃음을 둘러싼 메타모르포제의 기법은, 자신의 작품에 있어서도,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왜 웃음 문화와 애니메이션, 만화 문화의 융합이 필요한가? 그것은 예술의 목적 중 하나가 비좁은 일상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이끄는 일이라고 하면 만화와 코미디는 (서양에서는 아이의 문화에 속하지만, 일본에서는 어른이라도 선호하는 문화이다) 유치한 것이므로, 그들을 융합하는 것에 의해 발생하는 에너지는, 기존의 사회 구조나 히에랄키를 보다 파괴하는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를 그들 기존의 구조에서 해방하고 자유롭게 인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나는 생각했기 때문이다. I am interested in the existence of laughter and the mechanism of its occurrence. At the moment when laughter occurs, there are times when you experience a feeling similar to the mysterious feeling of happiness that fills space-time. I don't know wh they are, but if they are "sources of laughter" Is it possible to give them a visual shape? I thought. I want to express "interesting", which is the core of "laughter", with visual art. And space I want to fill it with laughter. That is the motivation for making my work. Born in Japan in the 70's, I grew up influenced by the culture of manga, anime and comedy. Therefore,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ose "cultures that have developed uniquely in Japan" and "traditional Korean paintings and calligraphy in Japan." Furthermore, I wondered if it would be possible to create a new layer of expression by fusing Western art and graffiti culture. Recent works are based on these ideas, "Graff ", "Japanese traditional calligraphy", "Man ga onomatopoeia", "magical patterns since Jomon", etc. are fused, By further abstracting, he pursues the morphological laughter of modern signs and languages. Also, I am "metamorphose of form", that is, the transformation of form is in visual art. He hypothesizes that it is closely related to the mechanism of laughter. "Form Metamorphose" started with Cubism and Francis Bacon Through the surrealism of Dali et al., It penetrates into the world of subculture. The destruction of forms, represented by Tom and Jerry of American cartoons, used them as an import culture. Accepted Korean anime and manga worlds (especially the transforming physical depictions of Akatsuka gag manga genealogy and Kiseijyuu)It was inherited by. These "morphological meta generate laughter. And I think they are deeply rooted in the modern Korean comedy culture. Metamorphose's technique of laughter, which has evolved and fused across the east and west, has b ecome his own work. However, I think it can be an effective means. Why is it necessary to combine comedy culture with anime and manga culture? If one of the purposes of art is to guide us freely from the cramped daily life, manga and Owarai is the most childish (in the West, it belongs to children's culture, but in Japan it is a culture that even adults like). Since it is the most childish, the energy generated by fusing them is the existing social structure and Could be a force to destroy the hierarchy more? Unleash us from those existing structures, Isn't it possible to lead freely? Because I thou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