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 대해 캔버스에 아크릴 완성 후에, 작품으로부터 느끼는 것을 문장화해 본 것을 작품의 일 측면으로서 여기에 실어 둡니다. 제작 시기는 2020년 가을. 2019년 후반~2020년경에는 미즈호도리의 인생에 눈부신 변화가 몇 개나 일어난 시기였다. 되돌아 보면 어느 사건도 좋은 방향의 변화로 밖에 없었지만, 그 가운데는 심신 모두 조정이 쫓아내지 않고 가득 찼다. 그런 때라도 (오히려 그런 때이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로 즐겁고, 한 번 그리기 시작하면 엉망이었던 머리 속이 없어져 기분과 만족감을 느꼈다. 어쨌든 밝은 황록색이 머리에 떠오르고 마음껏 캔버스에 올리고 싶은 충동으로 그리기 시작하여 나온 것이 이쪽. 전시회에 내놓고 나서-♪라고 말하는 것 같은 생각도 했다. 어지러운 변화에 더해 햇빛 시간이 짧은 시기였던 적도 있어, 건강이 없어졌지만, 봄~초여름의 서늘한 식물이나 태양과 같은 에너지가 넘치는 이 그림에 굉장히 구원되었다 . 무의식적으로 무엇이 완성되는지 모르게 그려져 있고, 완성된 것에서 파워를 받는다는 것이 자주 있다. 사람 각각의 필터가 있기 때문에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그림을 본 사람은 그림에서 건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은 황록색이라는 것은 이 작품보다 전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은 색이었다. 나중에 깨달았지만 인생이 눈부시게 변화해가는 가운데, 작품에 사용하는 색도 변화해 갔던 것 같고, 「아, 이 색 사용하고 싶다―」라고 매 순간 매 순간 선택하는 색이, 밝고 선명한 것 가 많아졌다. ◆기법에 대해 어쨌든 황록색을 사용하여 느긋하게 그리고 싶었다.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 About the material Acrylic on canvas ◆ About the work (background, feelings, the source of inspiration, what I was thinking at that time) They are lively yellow-green beings. They are full of vitality. They told me wanted to participate in an exhibition and came out on a big canvas. Before I drew this picture, there was a big change in my life and I had been tired. Even at such times, drawing was really fun, and once I started drawing, my messy thought disappeared, and I felt comfortable and satisfied. Anyway, a bright yellow-green color came to my mind, and this was the one who started the urge to put it on the canvas. Then, the beings came out on the canvas and I was really healed by them which are full of energy like fresh plants of spring or early summer and the sun. I just draw comfortably without thinking but, I often get energy from the finished work. ◆ About technique, points MIZUHODORI just wanted to draw freely using yellow-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