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 대해 캔버스에 아크릴 완성 후에, 작품으로부터 느끼는 것을 문장화해 본 것을 작품의 일 측면으로서 여기에 실어 둡니다.) 어딘가로부터 당신을 보고 있는 존재들. 화려한 그들은 각각의 색을 발하고 빛나고 있다. 실은 모두, 뚜렷하게 분리한 존재가 아니고, 느슨하게 융합하거나 조금 멀어지거나, 변동이 있는 연결이 있다. 의식하지 않아도 무의식의 영역에서 연결되어 있다. 몸을 가지고 있는 생물들도, 태어나거나 죽거나, 먹거나 먹을 수 있고, 진화하거나 퇴화하거나, 성장하거나 노화하거나, 구냐구냐와 모양을 바꾸고 있고 어딘가에서 뭔가와 융합하거나 떨어져 하고있다. 이 그림에서 무엇을 느끼는지는 사람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본 사람에게 무언가 플러스가 되는 것을 준다. 보면 용기가 나오거나, 건강하게 되거나, 힘든 기분이 되는 사람도 있다. ◆기법에 대해 그려가는 도중에, 투명한 아크릴 페인트가 겹치는 아름다움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눈동자나 빙글빙글 곳이 특히 좋아하는 느낌으로 완성되었다. 컬러 셀러팬을 거듭한 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