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순응하고 늘어만 가네 네가 거기 있기를 바라면 기억 속에서 너를 부르면 너는 여기 있잖아 네 냄새, 네 숨결, 네 자세, 네 표정, 파리 밑에서 바스락거리는 네 피부, 때면 땅을 치는 발굽 당신은 참을성이 없어 내 시선을 바라보세요 내 손은 당신의 어깨에 있습니다” ::: 매체: 캔버스에 아크릴, 연필, 검은 분필, 테두리가 흰색으로 칠해져 깨끗하고 현대적인 룩, 프레임 없음, 바니시로 마감, 걸 수 있음 또는 준비됨 원하는 대로 액자에 넣을 수 있음 ::: 크기: 80×60 cm – 31.5″ x 23.6″ ::: 연도: 2024 • 앞면에 서명됨 • OOAK 및 원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