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in the garden (Christmas)

개념

" 저는 도시의 풍경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식물로 그리는 현대미술가입니다." < 김미아 작가 > 김미아는 일본과 미국은 물론 전국적으로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선보인 한국의 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급변하는 도시 속에서 끊임없이 분주한 현대인의 일상을 표현한다. 간결한 형태와 선명한 색채, 과감한 선으로 그의 내러티브가 전달된다. 그녀는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화를 모두 사용합니다. 「현대인 도시의 일상」「Urban Landscape Project」 나의 작업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서술적인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지향한다. 「나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경험. 어린 시절의 추억과 내면의 이야기. 이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급변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자화상이다. 최근 'Urban Landscape Project'를 통해 관엽식물의 실내정화와 주로 삭막한 도시의 실내공간에서 나뭇잎을 바라보는 기능으로 오늘날 사람들의 외로움과 마음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내와 실외 공간에 식물을 놓으면 공간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