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시대, 일상 속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많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 의해서, 마음이 구원받는 일도 있으면, 단지 사람을 해치고 있을 뿐의 발언을 듣는 일도. 일상을 보내는 가운데, 세계의 부정적인 정보가 많이 들리는 것이 많아져, 자신의 마음이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미디어의 정보가 올바른지 잘못되어 있는지,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정확해도, 전혀 다른 받는 방법을 하는 일도 있다고 느낍니다. SNS상에서의 말의 싸움이나, 비방중상으로 간단하게 사람을 해치는 사람들이 있는, 그런 가운데 긍정적인 메시지를 현재, 미래에 전달하고 싶다고 하는 감정이 되어, 「VOICE」를 그렸습니다. 「VOICE」의 문자의 배경으로부터는 다양한 감정을 가진 생물들이 발하는 많은 목소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목소리', 싸움의 '목소리', 모두 연쇄해 주위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 그 중에는 구원에 오는 천사의 모습과 즐거움과 사랑이 존재하는 생물의 모습이 혼재하고 있어 그런 생물들이 현대의 상황 속에서의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서 혼돈으로 한 시대에 발해지는 많은 「목소리」를 표현해, 긍정적인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세계가 되어 가는 일에의 소원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