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속에 소중한 생명을 키우는 참담함을 담았다. 유목에는 교련을 여러 번 바르고 있다. 처음에는 명초를 넣은 도사를 바른다. 처음에는 흡입해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은 표면이지만 몇번이나 바르고 있으면 점차 생명감이 나온다. 가지고 있는 형태만으로 아트라고 생각한다. 그 나무의 역사도 전해지면 좋다고 생각한다. 나무의 표면을 보고 있으면, 「여기에 그려」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다. 가지고 있는 힘을 부수지 않게도 자신의 일로 하기 위해 그렸다. 일본 종이에는 원래 생명감이 박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힘을 부수지 않게 바위 페인트로 채색한다. 물감 입자의 거친 물건은 걸리도록 도착한다. 입체로 하고 있으므로, 오목한 곳에 모인다. 교련의 힘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상당한 강도가 된다. 아직 살아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산지의 재질로 만들어 보고 싶다. 아직 본 적이 없는 풍경, 물건은 아직 있다. 언제나 본 적이 없는 세계 최초의 목격자가 되고 싶어 제작하고 있다. 재작년 말 정도부터, 일본 종이, 바위 페인트의 표현으로 마티에르를 추구해 갔다. 함께 나무에 직접 일본 종이를 붙이거나 바위 페인트로 그린 최신작도 만들었다. 앞으로도 유목의 생명감에 도움을 받으면서 제작해 나가고 싶다. 아직 진화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