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현재의 이토의 축이 되는 「1000년 앞」이라고 하는 세계감을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쓴 이후, 자신의 활동을 신사로, 「1000년 앞으로」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품 자체에는 몇 종류의 먹이 사용되고 있어, 붓의 흐름이 보이는 「책」만이 가능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신사에서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2장 연속으로 제작한 작품의 2장째입니다. 1장째 후, 먹을 더하지 않고 꿈의 계속을 썼습니다. This work is a work that created the world feeling of "1000 years ahead", which is the core of Ito's current work. Since writing this work, I have been carrying out activities "1000 years ahead" with my own activities as Several types of ink are used in the work itself, and it is an expression unique to "calligraphy" where the flow of the brush can be seen. This is a live performance at a Shinto ritual, and this is the second piece of the two pieces I made in a row. After the first piece, I wrote the continuation of the dream without adding ink. size : 750×750mm medium : 일본 종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