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 튕기는 거울과 마제의 의미를 가진 소용돌이 모티브를 조합하여 제작했습니다. 그림의 밑에 來宮神社의 성운 신사를 사용하였습니다. (후노미야 신사의 주제신이신 오십 맹명님은, “나무의 신”이기도 하고, “생명의 신”” “귀찮은 신의 신”이기도 합니다.) 측면에는 자수실을 붙여, 스팽글들이의 안료를 바르고 표면을 광택 버니쉬로 마무리합니다. ※ 진한 푸른 라인은 초승달 모양을 이미지하고 오른쪽 측면에서 끊어져 있습니다. 배면에도 기초를 베풀고, 조금 떨어져, 뒤편에서 본 은하를 그리고, 사인을 기입하고 있습니다. 번영이나 장수의 의미를 가지는, 사야형 모양의 천으로 만든 건착봉투에 넣어, 간단한 랩핑을 해, 완충재로 보호를 해 전달합니다. 거울의 크기: 직경 4.8cm 그림 크기: 직경 10cm, 두께 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