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드로잉을 그렸을 때, 17장 그렸기 때문에, 에디션과 같이 기입하기로 했습니다(순부동) 사인, 제작년 기입. 소재는 크로키 용지·아크릴 페인트 사람의 드로잉을 그렸습니다. 원래 이것을 그리는 동기로서는, 대학의 과제라고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한밤중에 일어나 버려 생각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든 발산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있어 그렸습니다. 그 때에 10 몇장, 사람의 드로잉을 그렸습니다만 처음에는 브러시로 그려 있었습니다만, 생각대로 갑자기 그걸 손가락으로 그리게 하면 자신으로서는 오히려 이쪽이 더 잘 보인다 되었습니다. 페인트의 아바웃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사람의 드로잉으로서 전제에 있어 보면 눈으로 쫓는 재미가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