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 「시간을 기다리는 화석 / Fossils waiting for time」 길에 자주 있는 파이론이 늘어선 모습으로부터,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조용하고 늘어난 시간을 그렸습니다. 그 때를 조용히 기다리는 화석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들. 연작 「연면 도시(마루산카쿠카쿠)」의 3작 중 하나로서 제작했습니다.・이쪽은 액장 없음, 작품 시트만의 판매 페이지입니다.・손 그리기로 색마다의 판을 그려, 실크 스크린으로 1판 1판, 작가의 손으로 손으로 인쇄하고 있습니다. 【기법・화재】 이즈미지, 실크 스크린 【제작년】 2013년 【사이즈】 ・종이 사이즈 33.3×33.3㎝/그림 사이즈 29×29㎝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