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술의 중심이 되는, 영감을 받고 있는 “선”, 여러가지 인생 있는 가운데, 선의 생각에 나 자신, 도와져 온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선은 자위의 마음을 실천하는 것. 매일의 생활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자이란, 외로움 속에 있는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해, 상대의 입장에 서서 일을 생각하는 일. 또한 모든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 자신의 마음의 풍요를 키우려는 것입니다. 나의 지금의 예술, 물리적 제작, 몸을 사용해 그리거나 하는 것과, 날마다 보고 있는 경치나 자연, 자신의 사진, 디지털을 조합해, “조화”시키는 수법은 선사상으로부터 옵니다. 자신이 존재하는 의미, 살아있는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또 추구하면서. 내 예술의 여행은 내가 살아있는 한 어디에 있어도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