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리는 '모든 것이 마음이다'라는 진리를 담고 있으며, ALL('물질적 우주', '생명의 현상'이라는 용어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외적 표현과 현상의 기저에 있는 실질적인 실재), "물질", "에너지",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물질적 감각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알 수 없고 정의할 수 없지만 보편적이고 무한한 살아있는 마음으로 간주되고 생각할 수 있는 정신입니다. 전체 현상적 세계 또는 우주는 피조물의 법칙에 종속되는 ALL의 정신적 창조일 뿐이며, 전체로서 그리고 그 부분 또는 단위의 우주는 ALL의 마음 속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가 있습니다." - Caibalion의 예술적 과정은 Hermes Trimegistro의 Hermetic Law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Lua의 모든 작품은 점묘법의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모양과 대비가 검정색으로 겹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