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납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물이 마치 물건처럼, 그야말로 페이퍼 나이프나 커튼이나 책상처럼 취급되고 있는 것에 이해도, 공감도, 동의도, 단 한사람만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의사도 아니고 동물의 권리 보호 활동자도 아니다. 난 그냥 하나의 아티스트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납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물이 마치 물건처럼, 그야말로 페이퍼 나이프나 커튼이나 책상처럼 취급되고 있는 것에 이해도, 공감도, 동의도, 단 한사람만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의사도 아니고 동물의 권리 보호 활동자도 아니다. 난 그냥 하나의 아티스트입니다. 나는 단지 예술이라는 언어로 말할 뿐입니다. 봉제인형은 귀여운 미디어이지만, 내가 창조하는 생물들은 그 안쪽에 동물들과 관련된 잔인한 사실을 숨기고 어딘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애완하면서도 처참한 취급을 받는, 이 세계의 어딘가에 있는 동물들의 알레고리이며, 대변자입니다. I don't agree with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I can't understand, sympathize, or agree with even a fraction of what is happening to animals, who are treated like objects, like paper knives, curtains, or desks. However, I am not a veterinarian, nor am I trying to be an animal rights activist. I'm just an artist. I just speak in the language of art. Stuffed animals are an adorable medium, but the creatures I create are somewhat bizarre, with cruel facts about animals buried deep within. They are allegories and spokespersons for animals somewhere in this world that are loved and treated horribly. 그의 소프트 스컬프처는 언뜻 보면 다크 판타지의 세계관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근본에는 일관되게 인간사회에서 동물 존재를 다루는 방법과 운명을 풍자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봉제인형"은 이른바 사랑스러운 품으로 만들어졌지만, 그의 작품에서는 그로테스크한 장식이 더해져, 그로 인해 때로는 애완되어 때로는 의료의 발전에 그 몸을 바쳐지며 때로는 건전한 공공성 때문에 의 희생이 되는 사회에서 동물들의 운명의 이중성을 보여줍니다. 독학으로 그 방법을 익힌 그에게 미술이란 아카데미즘적인 지식을 말하기 위한 언어가 아니라 단지 같은 별을 공유하는 동포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그 부당한 처지를 폭로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 텍스타일에 수육된 그의 생물들은 그 이상한 비주얼의 뒷면에 하나의 디스토피아와 아이러니를 숨겼습니다. 감상자가 거기에 가까워지고 그 어둠을 깨달았을 때, 그의 계획은 성취됩니다. 그런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분명히 그의 예술의 목적입니다. WONDIMENSION is a masked artist who uses textile techniques to create a kind of speculative fiction. At first glance, his soft sculptures may seem to speak of a dark fantasy world, but at the root of his work is a consistent satirical stance on the treat fate of animal beings in human society. The "stuffed animals" are made to be so-called adorable, but in his works, they are grotesquely decorated. It shows the duality of the fate of animals in society, sometimes petted, sometimes devoted to the development of medicine, and sometimes sacrificed for the sake of a healthy public. For WONDIMENSION, the self-taught artist, art is not a language to talk academic knowledge. For him, it is a way to recognize the rights of his fellow citens who share the same planet and to expose their unfair conditions. His creatures, incarnated in textiles, hide a dystopia and irony behind their mysterious visuals. And his plan is accomplished when the viewer approaches them and realizes their dark ness. The sharing of such a world is undoubtedly the purpose of his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