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s Gallery에서는 9월 22일(금)~30일(토) 까지, 「Yas - 내가 만드는 작은 공주(소라)」전을 개최합니다.
Yas란? 3점 요약!
💡 표현하는 테마
· 한 여성의 성장 스토리
💡 작품 감상 포인트
· 푸른 액세서리에 담긴 이야기
・Yas 자신의 세밀한 묘사와, 그로스 가공에 의한 입체적인 텍스처가 합쳐지는 표현
・복수의 작품을 통해 방어되는 스토리
💡 어떤 예술가?
・파랑을 이용해 리얼하고 환상적인 수면이나 빛을 그리는 아티스트
개인전 「내가 만드는 작은 공중(소라)」에 대해서
이 전시회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려내려는 시도입니다.
각 작품에는 다른 액세서리와 의상을 입은 여성이 그려집니다만, 잘 관찰하면 그것은 같은 여성.
1장 1장에 Yas 본인이 쓴 스토리가 더해져 액세서리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각 작품에는 특수한 광택 가공이 베풀어져, Yas의 투명감 있는 묘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디지털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판화에서의 매력을 꼭 회장에서 고람해 주세요.
회장에서는 Yas 오리지널 스마트폰 케이스도 판매
개인전에 맞추어 Yas 오리지널 스마트 폰 케이스를 발매 (1 점 ¥ 4,480 세금 포함 / 우송료 포함 ).
디자인은 3 종류. 수면의 흔들림 등, Yas씨의 대표작으로부터 주옥의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대응 기종은 100종류 이상 이므로, Android의 분도 iPhone의 분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9/21(목)보다, 온라인에서 선행 판매 합니다.
각종 300점 한정 의 판매가 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서둘러 체크해 주세요.
【9/23(토)】판화 선물 기획을 개최
본전에서는, 9/23(토), 입장해 주신 여러분에게 추첨으로 판화를 선물 하는 기획을 실시합니다.
회장에 준비된 풍선 중에서 1개 선택해, 나누어 「당」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좋아하는 판화를 선물 .
대상 작품은 전시하는 총 6 작품. 각종 3부씩 준비하고 있으므로, 한정 18부가 됩니다(선물 작품은 모두 액장 첨부).
선착순이 되기 때문에, 입장을 예정되어 있는 분은 꼭 서둘러 오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상세
개최 일시: 9/23(토) 12:00~ (선착순, 선물이 없어지는 대로 종료)
참가 조건 : 가장 좋아하는 전시 작품을 자신의 SNS에 해시 태그 첨부로 올려 주실 것
아티스트 진술
여러분은 마음을 익힌 적이 있습니까?
평상시 유행을 위해 붙이고 있는 액세서리.
그냥 붙이고 있을 뿐일까요?
당신에게서 받은 따뜻함을 귓가에, 당신에 대한 사랑을 손가락 끝에, 당신의 시선을 목에.
익히는 액세서리에는 반드시 뭔가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감싸는 마음에는 이상한 힘이 있고,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붙이고 있던 액세서리를, 나만의 특별한 보물로 해 줍니다.
그 반짝임에는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에게 밖에 모르는 비밀의 세계가 퍼져 있는 것입니다.
액세서리는 이상하다.
그냥 익히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 때의 내 생각을 함께 갇혀 주는 것입니다.
갇힌 마음은 그 작은 세계(액세서리 안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칠색으로 빛납니다.
액세서리들은 그 때 착용한 사람의 마음 모양에 따라 색과 빛이 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아티스트 컨셉
어딘가 외로워 보였다.
닦으면 갈수록 빛을 더하는 보석을 부러워하는 것처럼 드레서에 자는 귀걸이는 하루에 날 흐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그런 식으로 빛나고 싶다.
그런 마음이 너(귀걸이)로부터 전해져 온다.
가슴이 아프다.
이렇게. 나도 마찬가지다.
나와는 정반대의 소녀가 있다.
밝고 미소가 눈부시고 마치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 아이.
어째서 나는 그 아이가 아니겠지. 그렇게 부러워하는 자신이 있다.
난 언제나 흐려져 있어.
웃고 있을 생각인데 잘 웃을 수 없는 것 같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어딘가 외로워 보였다.
"우리, 동료군"
그렇게 중얼거리고 손에 들었다.
"언젠가 흐린 하늘을 맑은 하늘로 만들고 싶다"
귀걸이를 귓가에 장식하면서 강하게 생각했다.
쭉 비가 계속 내리는 건 아무것도 없다.
쭉 구름이 세상을 덮는 건 없으니까.
반드시 맑은 날은 오니까.
나에게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은 어리석게 흔들리는 너라고,
사실은 그 보석처럼 빛나지 않니?
귓가에서 작고 반짝이는 귀걸이,
그것은 내 마음에 불을 밝혔다.
어두운 동굴 속에 포툰과 빛나는 작은 불빛
거기를 목표로 하면, 똑바로 걸을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조금씩 만들어 가자, 나만의 작은 공중(소라)을.
아티스트 프로필
Yas
2021년 다마미술대학을 졸업.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작품을 그려 SNS상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파랑과 하늘색을 이용해 별이나 수면, 보석 등 투명한 모티브를 그리는 작풍이 특징적.
저작
『진짜 똑같이! 리얼 그림을 그리는 방법 사진 같은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는 전 프로세스』(쇼영사, 2022.)
"누군가가 세계를 파랑으로 염색하는 실험을 시작했다"(KADOKAWA, 2020.)
개인전 개최 개요
Yas 개인전 「 내가 만드는 작은 공주(소라) 」
회기 일정 :9/22(금)~9/26(토)
휴관 일정:9/25(월), 9/26(화)
이벤트:9/23(토) 12:00~
판화 선물 기획 실시
영업시간: 12:00~18:00*
*첫날 14:00 open / 마지막 날 17:00 close
회장: 9s Gallery by TRiCERA
〒106-0031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 아자부 4-2-4 The Wall 3F
액세스 :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 롯폰기 역 도보 10 분 · 히로오 역 도보 10 분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노기자카역 도보 10분
연락처: 03-5422-8370
본전에 관한 문의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