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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ATOR’s EYE

아웃 사이더 아트 | 유명 해외 작가와 그 매력

2023/05/08
TRiCERA ART TRiCERA ART

아웃사이더 아트라고 불리는, 형에 빠지지 않는 예술의 한 분야.
그들은 미대를 졸업하거나 체계적으로 미술을 배운 것과는 달리, 전혀 독자적인 세계관을 나타내는 작품을 수많은 수많은 수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형형파이면서도 동시에 리얼한 "인간 맛"을 느끼게 하는 그들의 작품을 몇 가지 봐 갑시다.

①정신을 앓고 치밀한 상상의 세계를 뿜어낸 '아돌프 베르후리'

아돌프 베르후리는 186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술 마시는 아버지와 병약한 어머니였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사토코에게 나와 마을 부모를 전전하면서 아동노동에 종사하고 심지어 꺾어도 받아 상상하기 어려운 장절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장하고 나서도 정신적으로 불안정을 없애는 것은 어렵고, 몇 번 범죄를 저지르면서 연애도 잘 되지 않습니다.
31세 때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된 후 정신병원에 수용. 그 후 연필과 신문지를 준 베르후리는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 후, 몰락하기까지의 30년간에, 정신병동의 한실에서 계속 그려진 작품의 양은 실로 25,000페이지라고 하는 방대한 양에 올라갑니다. 5개의 「책」이나 드로잉이 되어, 현재는 아돌프·베르후리 재단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독특한 공간, 색, 세계관을 실현하는 장대한 그림과 말 이야기를 남긴 베르후리는 지금도 많은 아티스트와 표현자를 중심으로 영감을 주고 계속 있습니다.

《흔들림에서 묘지까지》


② 멕시코의 전통적인 모티브와 외로운 정신이 만들어낸 '마르틴 라미레스'

멕시코 출신의 마틴 라미레스는 멕시코 독특한 상징적인 모양이 여러 번 반복되어 가는 이상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모국 멕시코를 떠나 반생은 미국에서 보낸 그의 작품에는 두 세계가 융합된 것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라미레즈는 1895년 멕시코, 해리스코 주 테파티 트란에서 태어났다. 1925년 라미레즈는 가정을 지지하기 위해 일을 요구 미국으로 이주합니다. 탄광이나 철도 건설의 노동자로서 6년간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영향으로 친가를 잃고 가족과의 사이의 차이, 다양한 요인이 쌓여 실직해 노숙자가 됩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라미레스는 남은 여생을 정신병원에서 보내게 되지만, 종이봉투나 검사용지, 책 등을 오트밀과 타액으로 만든 접착제로 붙여 그 자리에서 가능한 한 손에 넣는 것을 이용해 드로잉이나 콜라주를 작성하는 등, 「브리콜라주」인 제작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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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3대의 VW)》 1948년 - 1963년


③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자의 바이올리니스트 「루이 스텔」

루이 스텔은 마비로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는 동안 연필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려서 그림을 계속 그렸습니다.
스위스에서 태어나 브뤼셀 왕립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웠지만 귀국 후 미술도 배우기 시작합니다. 파리에 유학하고 아르누보나 상징주의 등 후기인상파라고 불리는 화가들의 의지를 이어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예술에 기울입니다.
그 후 1895년에는 콜로라도 대학의 미술학부장으로까지 올라가지만, 190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 그것을 계기로 정신적 불안정을 표출하기 시작합니다. 1924년에는 정신병원이 아니지만 노인을 위한 호스피스에 수용되었고, 거기서 바이올린을 놓아 그림을 그렸다.
사실, 현대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종형제라는 것을 알고, 코르뷔지에는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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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각은 어디로 갔어? >>1930년 - 1936년


칼럼: 현대 철학에서 다루는 아웃사이더 아트

20세기의 철학·사상사 중에서도 유명한 질 드루즈와 펠릭스 가타리가 공저로 발표한 '안티 오이디프스'라는 저작은 정신 분석가 지크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에디프스(오이디프스) 컴플렉스'로 제출되어 정신적 증상의 근본 원인을 비판하고 '분열증'적 삶의 방식을 긍정하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슈레버 항소원장이라는 드레스덴에서 활약해 항소원장(검찰의 최고위)까지 올라갔지만 만년에 분열증을 앓은 인물이나 아돌프 베르후리에 대한 언급이 거기서 볼 수 있습니다.
통합실조를 앓은 인물 속에서 일어나는 이상하고 종종 코믹한 사건과 그것이 시사하는 인간의 연결방식의 가능성, 또 정신분석의 가능성을, 드루즈=가타리는 중요시했습니다.
베르후리의 비참한 과거에 지탱하면서도 이차원의 창작력을 발휘한 삶의 방식도 그들에게는 하나의 매력적인 삶의 방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④ 치밀하고 색채 풍부한 작품을 만드는 「마츠모토 히로시마」

마츠모토는 2~3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3세에 고기능 자폐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생물·우주·역사에 강한 흥미를 나타내, 도감이나 역사서를 질릴 정도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제작에도 거기서 얻은 다양한 이미지가 머리 속에서 조합되어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화려한 이 작품을 제작할 때는 300색의 색연필 중에서 망설이지 않고 선택해 즉흥적으로 보이도록 그려갑니다. 지우개나 수정액 등의 재검토를 전혀 실시하지 않고, 스피드감을 가지고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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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서 본 대도시》 2009년


⑤ 꼼꼼하게 색채의 스트라이프를 그리는 「카지 히데키」

심한 자폐증을 가진 카지 히데키에는 일상 생활에 있어서 여러가지 「고집」이 있습니다.
회화 교실에 다니기 시작하고 나서 색연필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카지는, 어느 때부터 예쁘게 균일하게 화면을 칠해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폐증 특유의 「엄선」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색연필과 연필을 같은 단축이 될 때까지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에게 작품 제작을 하는 것과 연필을 같은 길이로 갖추는 것은 똑같이 중요하며, 그에게는 둘 다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카지
《K3》2021년


⑥ 마치 직물과 같은 질감을 가진 페인트를 만드는 "가츠노부"

마찬가지로 자폐증을 가진 가쓰노부는 중학교 2학년 때 미술 교실에서 유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무렵부터 다양한 색채의 그리드를 수중에 덧칠하는 작품을 제작해 제작의 순서도 엄밀히 정해져 있었습니다. 먼저 가로로 바르고 페인트가 마르면 세로로 바릅니다.
그 때문에 작품의 표면에는 보코보코로 한 마티에르가 형성되어, 빛의 가감에 따라서는, 마치 종횡으로 짠 아자부와 같이 보입니다.
또한 그리드뿐만 아니라 테두리의 구조를 사용하여 비슷한 마티에르를 중시한 그리는 방법을함으로써 귀여운 색채이면서도 독특한 리얼리티를 가져 다가옵니다.
카츠노부
《무제》2019년


⑦ 만다라와 같은 세계관을 그린 프랑스인 「아우구스틴 라사쥬」

라사지는 어린 시절부터 아동 노동을 하게 된 프랑스인 탄광 노동자였습니다.
그러나 1911년 35세 때 '정령의 목소리로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점까지 미술과 가지고 있던 접점은 종군 중에 릴에 있는 미술학교에 들렀던 적이 있었던 정도였습니다. 이 "언젠가 당신은 화가가 될 것"이라는 영적 계시는 그 자신이 3 세에 조속한 열매의 여동생의 목소리였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처음으로 캔버스를 구입했을 때, 살 생각이었던 것보다 자릿수를 잘못해 10배 큰 사이즈로 사 버렸습니다만, 「두려워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소리에 따라 큰 캔버스에 처음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로 큰 화면이라는 것은 그의 기본적인 제작 포맷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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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혹은 아크나텐·아이 펠티티티의 왕가》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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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트의 역사·즐거움·각 아트 장르의 해설 등, 유용한 정보를 예술 대학 졸업의 큐레이터가 집필하고 있습니다. TRiCERA ART는 세계 126개국의 현대 미술을 게재하고 있는 마켓플레이스입니다. 톱 페이지는 이쪽→https://www.tricera.net